Elliott + ValueAct + Starboard × Salesforce - 빅테크 사상 최초의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
Starboard 선점(2022.10) · Elliott·ValueAct·Inclusive·Third Point 합류(2023.01~02) · $20B 자사주 매입 · 10% 정리해고 · Mason Morfit 이사회 진입 · Marc Benioff 항복
배경
Salesforce는 1999년 Marc Benioff가 창업한 클라우드 CRM의 원조이자 SaaS 비즈니스 모델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2019년 Tableau를 $15.7B에 인수하고 2021년 Slack을 $27.7B에 인수하면서 성장 = 대형 M&A에 의존하는 구조로 변질됐다. 특히 Slack 인수는 Salesforce 역사상 최대 규모였고, 발표 당시부터 시장은 "Microsoft Teams에 밀리는 자산을 비싸게 샀다"고 비판했다. 두 인수 모두 ROIC 회수가 불투명했고, PMI(Post-Merger Integration)도 지지부진했다.
운영마진은 동종 SaaS 대비 만성적으로 낮았다. 2022년 회계연도 기준 Salesforce GAAP 운영마진은 2% 수준, Non-GAAP 운영마진도 약 20%로 Microsoft·Oracle·Adobe(30~40%대)에 비해 현저히 뒤처졌다. Starboard는 2022년 10월 18일 처음 포지션을 공개하며 "Salesforce의 성장률 + 운영마진 합산이 Rule of 40 기준을 명백히 밑돈다 - Peer 평균은 50%+, Salesforce는 42%"라는 정량 비교를 핵심 논거로 제시했다.
2022년 후반 매크로 충격은 Salesforce 주식에 결정타였다. 2021년 11월 최고점 $310에서 2022년 12월 $130 수준까지 약 60% 하락했고, 2023년 1월 행동주의 공세 직전 주가는 약 $134~150 수준이었다. 같은 시기 공동 CEO Bret Taylor 사임(2022.11.30), Slack 공동창업자 Stewart Butterfield 퇴사(2023.01) 등 핵심 경영진의 연쇄 이탈도 가속했다. 시장은 창업자 CEO 1인 체제 회귀 + 비대해진 인력 + M&A 실패의 삼중 위기로 인식했다.
2023년 1월 22일 Elliott Management(Jesse Cohn 주도)가 multi-billion-dollar 규모의 Salesforce 포지션을 공시했다. 보도된 추정 규모는 $1.5~2B. 같은 주 ValueAct Capital(Mason Morfit)이 약 $1B 규모, Jeff Ubben의 Inclusive Capital도 별도 포지션이 공개됐다. 2월 9일에는 Dan Loeb의 Third Point까지 다섯 번째 행동주의 펀드로 합류 사실이 공개됐다. Starboard 포함 합산 추정 지분 규모는 $5~6B+ - 빅테크 사상 최초의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 구도가 완성됐다.
Benioff는 캠페인 직전인 2023년 1월 4일 이미 10% 정리해고(약 7,000~8,000명) + 부동산 축소를 자체 발표했고, 1월 27일 신규 독립 이사 3인 선임을 발표하며 선제적 양보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결정적 항복은 3월 1일 Q4 FY23 실적 발표와 함께 나왔다: 자사주 매입 한도를 $10B에서 $20B로 두 배 확대 + 운영마진 목표 27%로 상향(이후 30%+ 가시화) + 대형 M&A 동결 + Mason Morfit 이사회 합류(3월 1일 효력). 3월 27일 Elliott는 이사 지명을 공식 철회하며 캠페인 종료를 선언했다. Benioff는 빅테크 거물 CEO 중 행동주의에 한 달 만에 항복한 첫 사례가 됐고, Salesforce 주가는 2023년 한 해 +98% 폭등했다.
딜 요약
- 딜 금액
- 5인 행동주의 합산 지분 추정 $5~6B+
- 인수자
- Elliott + ValueAct + Starboard + Inclusive Capital + Third Point
- 피인수자
- Salesforce, Inc. (CRM)
- 발표일
- 2023년 1월 22일 (Elliott 공시)
- 클로징
- 2023년 3월 27일 (Elliott 이사 지명 철회)
- 국가
- 미국
Executive Summary
- 2022.10 Starboard 선점 → 2023.01 Elliott·ValueAct·Inclusive 합류 → 2023.02 Third Point 가세. 빅테크 사상 최초의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 구도 형성, 합산 지분 추정 $5~6B+
- 공격 논거: Slack 인수($27.7B, 2021) + Tableau 인수($15.7B, 2019)의 과도한 프리미엄, 운영마진 만성 저조(Non-GAAP 20% vs Peer 30~40%), Bret Taylor 사임 등 경영진 이탈, 2022년 주가 -48%
- Benioff 항복 패키지(2023.01~03): 10% 정리해고(약 7,000~8,000명, 1월 4일) · 신규 독립 이사 3인 선임(1월 27일) · $20B 자사주 매입 확대(3월 1일, $10B → $20B) · 운영마진 목표 27% 상향 · 대형 M&A 동결
- Mason Morfit(ValueAct CEO) 이사회 합류 -2023년 1월 27일 발표, 3월 1일 효력. ValueAct는 정식 합의(Cooperation Agreement)로 3.5% 지분 상한·Standstill·Voting 약정 동의
- 2023년 3월 27일 Elliott가 자체 이사 지명 철회·캠페인 종료 선언. 강력한 Q4 FY23 실적과 Benioff의 신속한 양보로 표 대결 없이 마무리
- 결과: Salesforce 주가 2023년 한 해 +98%(연초 $130대 → 연말 $260대). 5인 행동주의 모두 단기 차익 실현. Benioff는 빅테크 거물 CEO 중 첫 행동주의 항복 사례로 기록되며 후속 Disney(Trian + Blackwells, 2023~24) 캠페인에 직접 영향
Industry Overview
2022~2023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SaaS는 팬데믹 호황의 청구서를 받고 있었다. 2020~2021년 원격근무 붐으로 폭증한 SaaS 수요는 2022년 금리 인상·B2B 예산 동결과 함께 급격히 둔화됐고, 시장은 SaaS 기업들에게 성장 절대주의 → 운영 효율로의 평가 기준 전환을 강요했다. Microsoft·Oracle·Adobe 같은 대형 SaaS·소프트웨어 기업이 운영마진 30~40%대를 유지하는 동안 Salesforce는 GAAP 기준 한 자릿수 운영마진에 머물러 있었다. 동시에 빅테크 인력 과잉 정리해고(Meta·Amazon·Google·Microsoft)가 연쇄적으로 발표되면서 Salesforce도 같은 압력을 받았다.
Salesforce FY2023 매출
$31.4B
전년 대비 +18% (FY2022 $26.5B)
Salesforce 주가 (2022.12)
약 $130~150
2021년 11월 최고점 $310 대비 약 -60%
운영마진 (Non-GAAP, FY2023)
약 22.5%
Peer 평균 30~40% 대비 만성 저조
정리해고 규모 (2023.01.04)
약 10% (~7,000~8,000명)
Benioff: "너무 많이 뽑았다" 자인
자사주 매입 한도 확대
$10B → $20B
2023.03.01 이사회 승인 (Salesforce 역사상 최대)
2023년 주가 수익률
+98%
연초 ~$130 → 연말 ~$262 (52주 신고가)
2023년 1월 Salesforce에 5개 행동주의 펀드가 동시에 모여든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SaaS 섹터 전체가 운영 효율 재평가의 임계점에 도달했고, Salesforce는 대형 M&A 실패 + 운영마진 부진 + 주가 60% 하락 + 경영진 이탈이라는 행동주의 표준 타깃 체크리스트를 모두 충족한 가장 큰 빅테크 매물이었다. Starboard가 2022년 10월 Rule of 40 미달을 정량 분석으로 제시한 직후, 동종 행동주의 펀드들이 같은 논리로 줄줄이 진입했다.
주요 플레이어
Company Overview: Salesforce, Inc. (CRM)
Salesforce는 1999년 Marc Benioff(전 Oracle 임원)가 창업한 클라우드 CRM의 원조다. "No Software"라는 슬로건으로 SaaS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화했고, 2004년 NYSE 상장 이후 Sales Cloud → Service Cloud → Marketing Cloud → Commerce Cloud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글로벌 CRM 시장점유율 1위(약 23%)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부터 자체 성장보다 대형 M&A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MuleSoft($6.5B, 2018), Tableau($15.7B, 2019), Slack($27.7B, 2021). 이 인수들로 매출은 늘었지만 운영마진은 희석됐고, PMI 부담이 누적됐다. FY2023 기준 매출 $31.4B, 직원 약 79,000명(정리해고 전), Sales Cloud / Service Cloud / Platform & Other / Marketing & Commerce / Data(Tableau + MuleSoft + Slack) 5개 부문 체제.
설립 연도
1999년
Marc Benioff 창업, 본사 San Francisco
NYSE 상장
2004년 6월
IPO 공모가 $11
FY2023 매출
$31.4B
전년 대비 +18%
FY2023 운영현금흐름
$7.1B
전년 대비 +19%
글로벌 CRM 시장점유율
약 23%
IDC 기준 9년 연속 1위
직원 수 (2022년 말)
약 79,000명
정리해고 전, 팬데믹 기간 +50% 급증
주요 대형 M&A 총액
$50B+
MuleSoft + Tableau + Slack 합산
Marc Benioff 지분
약 2.6%
창업자, 의결권 영향력 제한적
사업부문별 매출 구성 (FY2023)
FY2023(2023년 1월 종료) 기준 부문별 매출 추정치. 실제 보고 세그먼트와 일부 분류가 다를 수 있음.
경영권 분쟁 개요
이 캠페인은 단일 행동주의 펀드의 표 대결이 아니라 5개 펀드가 사전 협의 없이 같은 타깃에 같은 논리로 동시 진입한 Multi-Activist Pile-On이다. Schedule 13D 공동행위자 신고 의무를 피하기 위해 펀드들 간 공식적 조율은 없었지만, 시장은 사실상 통합된 압박으로 인식했다. Benioff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달이었다.
2022년 10월 18일 Starboard Value(Jeff Smith)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Salesforce 포지션을 공개하며 Rule of 40 미달 - Peer 평균 50%+ vs Salesforce 42%를 정조준한 것이 출발점. 2022년 11월 Bret Taylor 공동 CEO 사임이 위기를 가속했고, 2023년 1월 22일 Elliott Management의 multi-billion-dollar 공시(WSJ 단독 보도)가 결정적 도화선. 같은 주 ValueAct·Inclusive가 잇따라 등장하며 "Salesforce에 모든 주요 행동주의가 모였다"는 시장 인식이 굳어졌다.
📈 주가 임팩트
캠페인 직전 $134에서 항복 패키지 발표 후 한 달 만에 $190+ 진입, 2023년 한 해 +98% 폭등. 시총 약 $130B에서 약 $260B로 두 배 증가. 5인 행동주의 모두 단기 차익 실현이 가능했던 행동주의 합의의 모범 사례. 다만 2024년 후반 SaaS 섹터 둔화로 일부 조정 - 단기 항복이 장기 펀더멘털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 평가가 필요.
🗡️ 공방 타임라인
Starboard 첫 포지션 공개 - Rule of 40 정량 분석 제시
Jeff Smith가 CNBC 인터뷰에서 Salesforce 포지션을 공개. 같은 시기 Starboard 웹사이트에 Rule of 40 분석 자료 게재. "Peer 평균은 50%+인데 Salesforce는 42% - 운영마진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재평가가 어렵다"는 정조준. 발표 당일 Salesforce 주가 한때 +7%.
공동 CEO 사임 발표 - Benioff 1인 체제 회귀
Twitter 이사회 의장 출신 Bret Taylor가 Salesforce 공동 CEO직에서 사임. 후계 구도 붕괴 + Benioff 1인 의존 심화로 시장 인식. 이후 Slack 공동창업자 Stewart Butterfield, 전략 책임자, 마케팅 책임자 등 핵심 임원들이 연쇄적으로 이탈하며 경영진 공백 위기 가속.
선제적 양보 1차 -10% 정리해고 + 부동산 축소 자체 발표
Benioff가 전 직원 이메일로 10% 정리해고(약 7,000~8,000명) + 일부 부동산 폐쇄를 발표. "팬데믹 기간 매출이 폭증하면서 너무 많이 뽑았다"고 자인. Starboard 캠페인 시작 후 약 11주 만의 선제 조치로 시장은 "행동주의 압박을 예상한 사전 양보"로 해석. 미국 영향 직원에게 5개월치 급여 패키지 제공.
Elliott multi-billion-dollar 포지션 공시 - 전선 결정타
WSJ 단독 보도로 Elliott Management가 Salesforce에 multi-billion-dollar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정확한 규모는 비공개였으나 시장은 $1.5~2B 추정. Jesse Cohn은 "Salesforce는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 - Benioff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는 우호적 표현으로 시작했으나, 시장은 즉시 이사 지명·표 대결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발표 당일 프리마켓에서 주가 +3%.
ValueAct + Inclusive 동시 합류 - 행동주의 4인방 완성
Elliott 공시 다음 날 ValueAct Capital(Mason Morfit, 약 $1B 포지션)과 Jeff Ubben의 Inclusive Capital이 동시에 포지션을 공개. 시장은 "이미 Starboard가 있는 자리에 Elliott·ValueAct·Inclusive가 같은 주에 합류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합리적 진단"으로 인식. 합산 지분 규모는 추정 $4B+. Benioff에 대한 압박은 한 명의 행동주의가 아닌 업계 합의 수준의 의견으로 격상.
선제적 양보 2차 - 신규 독립 이사 3인 + Mason Morfit 합의
Salesforce가 신규 독립 이사 3인 선임과 함께 ValueAct Mason Morfit의 이사회 합류(3월 1일 효력)를 동시 발표. ValueAct와는 정식 Cooperation Agreement 체결 -3.5% 지분 상한, Standstill, Voting 약정 포함. Elliott·Starboard에 "이사회 개편은 이미 완료됐다"는 신호를 보내 표 대결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는 White Knight 변형 전략.
다섯 번째 행동주의 - Third Point 합류 공개
CNBC가 Dan Loeb의 Third Point가 다섯 번째 행동주의로 Salesforce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 빅테크 사상 최초의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 구도 완성. Benioff에 대한 압박은 정점에 도달했고, Q4 FY23 실적 발표(3월 1일)를 앞두고 시장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확대 + 운영마진 목표 상향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항복 패키지] 자사주 매입 $10B → $20B 확대 + 운영마진 목표 상향
Q4 FY23 실적 발표와 동시에 자사주 매입 한도 $10B → $20B로 두 배 확대(Salesforce 역사상 최대) + Non-GAAP 운영마진 목표 27%(이후 30%+ 가시화) + 대형 M&A 동결 + Mason Morfit 이사회 공식 효력을 종합 발표. 매출도 컨센서스 상회. 시장은 "Benioff가 완전히 항복했다"고 해석. 발표 다음 날 주가 +11%, 1주일간 +15%.
Elliott 이사 지명 철회 - 캠페인 공식 종료 선언
Elliott가 "이사회 지명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 Jesse Cohn은 성명에서 "Benioff와 이사회가 보여준 변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 강력한 Q4 실적, 자사주 매입 확대, M&A 그룹 해체, 비용 절감 등 일련의 조치들이 우리 기대를 충족했다"고 평가. Standstill 약정은 별도 체결하지 않아 Elliott는 향후 재개입 옵션을 보유. 캠페인 본격 종료.
Starboard 부분 익절 - 지분 축소 보고
Starboard가 13F 공시에서 Salesforce 포지션을 일부 축소했다고 보고. 진입가 대비 약 +30~40% 차익으로 추정. "근본적 운영 효율 캠페인은 진행 중"이라며 완전 청산은 부인. 행동주의 컨소시엄 중 첫 부분 차익 실현 사례.
2023년 한 해 +98% 폭등 마감
Salesforce 종가 약 $263.14로 2023년 마감, 연초 대비 +98%. S&P 500 IT 섹터 내 최고 수준 수익률. 5인 행동주의 모두 단기 차익 실현. 행동주의 합의의 가장 큰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며 후속 Disney 행동주의(Trian + Blackwells, 2023~24) 캠페인의 직접 모델로 작동.
Starboard 첫 포지션 공개 - Rule of 40 정량 분석 제시
Jeff Smith가 CNBC 인터뷰에서 Salesforce 포지션을 공개. 같은 시기 Starboard 웹사이트에 Rule of 40 분석 자료 게재. "Peer 평균은 50%+인데 Salesforce는 42% - 운영마진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재평가가 어렵다"는 정조준. 발표 당일 Salesforce 주가 한때 +7%.
공동 CEO 사임 발표 - Benioff 1인 체제 회귀
Twitter 이사회 의장 출신 Bret Taylor가 Salesforce 공동 CEO직에서 사임. 후계 구도 붕괴 + Benioff 1인 의존 심화로 시장 인식. 이후 Slack 공동창업자 Stewart Butterfield, 전략 책임자, 마케팅 책임자 등 핵심 임원들이 연쇄적으로 이탈하며 경영진 공백 위기 가속.
선제적 양보 1차 -10% 정리해고 + 부동산 축소 자체 발표
Benioff가 전 직원 이메일로 10% 정리해고(약 7,000~8,000명) + 일부 부동산 폐쇄를 발표. "팬데믹 기간 매출이 폭증하면서 너무 많이 뽑았다"고 자인. Starboard 캠페인 시작 후 약 11주 만의 선제 조치로 시장은 "행동주의 압박을 예상한 사전 양보"로 해석. 미국 영향 직원에게 5개월치 급여 패키지 제공.
Elliott multi-billion-dollar 포지션 공시 - 전선 결정타
WSJ 단독 보도로 Elliott Management가 Salesforce에 multi-billion-dollar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정확한 규모는 비공개였으나 시장은 $1.5~2B 추정. Jesse Cohn은 "Salesforce는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 - Benioff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는 우호적 표현으로 시작했으나, 시장은 즉시 이사 지명·표 대결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발표 당일 프리마켓에서 주가 +3%.
ValueAct + Inclusive 동시 합류 - 행동주의 4인방 완성
Elliott 공시 다음 날 ValueAct Capital(Mason Morfit, 약 $1B 포지션)과 Jeff Ubben의 Inclusive Capital이 동시에 포지션을 공개. 시장은 "이미 Starboard가 있는 자리에 Elliott·ValueAct·Inclusive가 같은 주에 합류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합리적 진단"으로 인식. 합산 지분 규모는 추정 $4B+. Benioff에 대한 압박은 한 명의 행동주의가 아닌 업계 합의 수준의 의견으로 격상.
선제적 양보 2차 - 신규 독립 이사 3인 + Mason Morfit 합의
Salesforce가 신규 독립 이사 3인 선임과 함께 ValueAct Mason Morfit의 이사회 합류(3월 1일 효력)를 동시 발표. ValueAct와는 정식 Cooperation Agreement 체결 -3.5% 지분 상한, Standstill, Voting 약정 포함. Elliott·Starboard에 "이사회 개편은 이미 완료됐다"는 신호를 보내 표 대결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는 White Knight 변형 전략.
다섯 번째 행동주의 - Third Point 합류 공개
CNBC가 Dan Loeb의 Third Point가 다섯 번째 행동주의로 Salesforce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 빅테크 사상 최초의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 구도 완성. Benioff에 대한 압박은 정점에 도달했고, Q4 FY23 실적 발표(3월 1일)를 앞두고 시장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확대 + 운영마진 목표 상향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항복 패키지] 자사주 매입 $10B → $20B 확대 + 운영마진 목표 상향
Q4 FY23 실적 발표와 동시에 자사주 매입 한도 $10B → $20B로 두 배 확대(Salesforce 역사상 최대) + Non-GAAP 운영마진 목표 27%(이후 30%+ 가시화) + 대형 M&A 동결 + Mason Morfit 이사회 공식 효력을 종합 발표. 매출도 컨센서스 상회. 시장은 "Benioff가 완전히 항복했다"고 해석. 발표 다음 날 주가 +11%, 1주일간 +15%.
Elliott 이사 지명 철회 - 캠페인 공식 종료 선언
Elliott가 "이사회 지명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 Jesse Cohn은 성명에서 "Benioff와 이사회가 보여준 변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 강력한 Q4 실적, 자사주 매입 확대, M&A 그룹 해체, 비용 절감 등 일련의 조치들이 우리 기대를 충족했다"고 평가. Standstill 약정은 별도 체결하지 않아 Elliott는 향후 재개입 옵션을 보유. 캠페인 본격 종료.
Starboard 부분 익절 - 지분 축소 보고
Starboard가 13F 공시에서 Salesforce 포지션을 일부 축소했다고 보고. 진입가 대비 약 +30~40% 차익으로 추정. "근본적 운영 효율 캠페인은 진행 중"이라며 완전 청산은 부인. 행동주의 컨소시엄 중 첫 부분 차익 실현 사례.
2023년 한 해 +98% 폭등 마감
Salesforce 종가 약 $263.14로 2023년 마감, 연초 대비 +98%. S&P 500 IT 섹터 내 최고 수준 수익률. 5인 행동주의 모두 단기 차익 실현. 행동주의 합의의 가장 큰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며 후속 Disney 행동주의(Trian + Blackwells, 2023~24) 캠페인의 직접 모델로 작동.
🔩 핵심 수단
⚔️ 공격 수단— Elliott + ValueAct + Starboard + Inclusive Capital + Third Point (5인 행동주의 컨소시엄, 사실상 동조)
5개 펀드가 사전 협의 없이 동일 타깃에 동일 논리로 4개월 사이 잇따라 진입. Schedule 13D 공동행위자 신고 의무를 피하면서도 시장에는 사실상 통합된 압박으로 인식됨. 빅테크에 대한 업계 합의 수준의 의견 효과 창출.
Starboard가 2022년 10월 공개한 성장률 + 운영마진 ≥ 40 정량 비교. Peer 평균 50%+ vs Salesforce 42% 격차를 시각적으로 드러냄. 매크로 둔화 국면에서 성장 절대주의 → 운영 효율로 SaaS 평가 기준이 전환되던 시점에 결정적 논리 무기로 작동.
기존 $10B 한도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20B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 강한 FCF 생성과 저평가된 주가 조합에서 캐시 + 멀티플 더블 효과를 노리는 표준 행동주의 무기. 3월 1일 정확히 $20B로 확대되며 즉시 관철.
팬데믹 기간 직원이 +50% 급증한 비대한 인력 구조에 대한 정리해고 요구. Benioff가 캠페인 본격화 직전인 1월 4일 10% 정리해고를 자체 발표하며 선제적 양보 - 행동주의의 표 대결 없는 승리 사례.
ValueAct가 약 $1B 포지션으로 Mason Morfit CEO의 이사회 합류를 요구. 1월 27일 합의 발표, 3월 1일 공식 효력. Cooperation Agreement로 3.5% 지분 상한·Standstill·Voting 약정 동의. 조용한 행동주의 ValueAct 전형의 모범 사례 재현.
운영마진 목표를 기존 가이던스(20%대 초반)에서 27%+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요구. 부동산 축소, M&A 동결, 마케팅 비용 절감, 영업 효율화를 핵심 수단으로 제시. 3월 1일 가이던스 27%로 상향, 이후 30%+ 가시화로 발전.
Tableau·Slack 인수 실패 학습을 근거로 대형 M&A 중단 요구. Salesforce는 3월 1일 M&A 위원회 해체 + 대형 M&A 동결을 사실상 수용. 이후 2~3년간 대형 인수 부재. 행동주의가 빅테크의 자본 배분 정책을 직접 통제한 드문 사례.
🛡️ 방어 수단— Marc Benioff (창업자·CEO) + Salesforce 이사회
Benioff가 1월 4일 정리해고, 1월 27일 이사회 개편, 3월 1일 자사주 매입 확대까지 단계적으로 양보 카드를 제시하며 표 대결을 회피. 행동주의 펀드들이 "이미 받을 것을 다 받았다"고 인식하게 유도하는 선택적 항복 전략. Disney·Twitter 사례 대비 협력적 결과 도출.
Mason Morfit 이사회 합류 대가로 ValueAct에 3.5% 지분 상한 + Standstill + Voting 약정을 부과. 행동주의 한 명을 내부 우호 자본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향후 추가 공세 차단. Twitter-Silver Lake White Squire의 변형 응용.
결정적 순간
2023-03-01 (Q4 FY23 실적 발표 + 항복 패키지)$10B → $20B 자사주 매입 확대 + 운영마진 27% + 대형 M&A 동결
이 캠페인의 결정적 분기점은 Elliott 공시(1월 22일)가 아니라 그로부터 약 5주 뒤 Salesforce의 3월 1일 항복 패키지 종합 발표다. Q4 FY23 매출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호실적과 동시에 자사주 매입 한도 두 배 확대 + 운영마진 27% 가이던스 상향 + 대형 M&A 동결 + Mason Morfit 이사회 공식 효력이 한꺼번에 발표되면서 시장은 Benioff 완전 항복으로 해석. 발표 다음 날 주가 +11.5%, 시총 약 $25B 증가. 이 발표가 표 대결 회피 + 5인 행동주의 동시 만족 + 주가 재평가를 동시에 달성한 결정 포인트였으며, Elliott의 3월 27일 지명 철회는 사실상 사후 형식적 종료.
최종 판정
공격측 승5인 행동주의 컨소시엄 - 표 대결 없는 완전 승리 + 주가 +98% 차익
격차: 표 대결 없음 - Benioff 한 달 내 항복 / 주요 요구(자사주·정리해고·마진·M&A 동결·이사회) 전 항목 관철
이 캠페인의 승패는 단일 표 대결로 환원되지 않는다.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 → Benioff 단계적 항복 → 표 대결 없는 합의의 표준 경로로 진행됐고, 자사주 매입·정리해고·운영마진·M&A 동결·이사회 진입 등 주요 요구가 사실상 전 항목 관철. 단 ValueAct만 정식 이사회 진입이라는 공식 트로피를 가져갔고, 나머지 4개 펀드는 차익 실현으로 만족. Benioff는 CEO 자리를 지켰지만 자본 배분 정책의 자율성은 사실상 행동주의에 양도. Disney(Trian + Blackwells, 2023~24)와 Bob Iger 사례에 직접 영향을 미친 빅테크 거물 CEO 책임 정의 사례로 기록.
딜 구조
이 캠페인은 단일 거래 구조가 아닌 5개 행동주의 펀드의 사실상 동조 압박 → Benioff 항복 패키지 → ValueAct 이사회 진입 + Cooperation Agreement로 구성된 멀티 페이즈 합의. 표 대결 없이 한 달 만에 완결됐다는 점이 핵심 구조적 특징이다.
딜 이전
Marc Benioff
창업자·CEO, 지분 ~2.6%
Salesforce (CRM)
FY23 매출 $31.4B, GAAP 운영마진 ~3%
Starboard Value
2022.10 선점, Rule of 40 정조준
Elliott Management
2023.01.22 공시, 추정 $1.5~2B
ValueAct Capital
2023.01 ~$1B, Mason Morfit 주도
Inclusive Capital
2023.01.23, Jeff Ubben
Third Point
2023.02.09, Dan Loeb
일반 공개 주주
Vanguard·BlackRock 등 패시브 중심
딜 이후
Marc Benioff
CEO 유지, 자본 배분 자율성 사실상 양도
Salesforce (CRM)
$20B 자사주 매입 + 마진 27%+ + M&A 동결
Mason Morfit (이사)
ValueAct CEO, 2023.03.01 이사회 진입
Salesforce 이사회
신규 독립 이사 3인 + Morfit 추가
5인 행동주의
표 대결 없이 합의 - 일부 차익 실현 시작
일반 공개 주주
주가 +98% 수혜
거래 핵심 조건
자문사
이 캠페인은 공개 표 대결 없이 진행됐고, 행동주의 펀드들은 인하우스 팀 중심으로 운영했다. Salesforce는 다수 행동주의 동시 대응을 위해 Goldman Sachs(재무) + Skadden·Davis Polk(법률)의 대형 자문단을 가동했다. ValueAct와의 Cooperation Agreement는 Salesforce 측 Wilson Sonsini가 협상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인 행동주의 컨소시엄 (공식 조율 없음) 측 자문사
Elliott Management 인하우스 (Jesse Cohn)
캠페인 주도 - 이사 지명 위협 및 협상Elliott는 외부 자문 없이 인하우스 행동주의 팀이 직접 캠페인 진행. Cohn은 Twitter·AT&T·SAP 등 빅테크 행동주의 대표 사례 다수 보유.
ValueAct Capital 인하우스 (Mason Morfit)
이사회 진입 협상 (Cooperation Agreement)ValueAct는 Microsoft·Adobe·Spotify 등 동일 모델(이사회 진입 + 조용한 운영 자문)을 다수 적용. Salesforce는 그 표준 시나리오에 부합.
Starboard Value 인하우스 (Jeff Smith)
정량 분석 + 미디어 캠페인Rule of 40 정량 분석 자료를 공개 데크로 배포. CNBC 인터뷰·미디어 노출 빈도가 높았던 펀드.
Wachtell, Lipton, Rosen & Katz (추정)
법률 자문 (Elliott·Third Point 추정)Elliott·Third Point 등 주요 행동주의 펀드의 단골 법률 자문사로 알려짐. 공개 확인된 사항은 아님.
Salesforce, Inc. (방어 측) 측 자문사
Goldman Sachs
재무 자문Salesforce의 장기 재무 자문사. 5인 행동주의 동시 대응을 위한 자본 배분·자사주 매입 구조 자문.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법률 자문 (행동주의 방어)행동주의 방어 분야 대표 로펌. ValueAct Cooperation Agreement 및 표 대결 대비 시나리오 자문.
Davis Polk & Wardwell
법률 자문 (이사회 거버넌스)이사회 개편 및 신규 독립 이사 선임 절차 자문. 공개 확인된 사항은 아님.
Wilson Sonsini Goodrich & Rosati
법률 자문 (테크 거버넌스)Silicon Valley 테크 기업 전문 로펌. ValueAct Cooperation Agreement 협상 일부 자문으로 보도.
자문사 정보는 공개 보도 및 업계 통례 기반이며 실제 계약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Financials
단위: $M (백만 달러) | 출처: Salesforce 10-K (FY2019~FY2023). FY는 1월 31일 종료 기준. GAAP 운영마진은 한 자릿수, Non-GAAP 운영마진은 약 20% 수준. EBITDA는 D&A 가산 후 추정치.
| 항목 | FY2019 | FY2020 | FY2021 | FY2022 | FY2023 |
|---|---|---|---|---|---|
| 매출액 | USD 13,282M | USD 17,098M | USD 21,252M | USD 26,492M | USD 31,352M |
| 매출원가 | USD 3,199M | USD 4,235M | USD 5,286M | USD 6,952M | USD 8,606M |
| 매출총이익 | USD 10,083M | USD 12,863M | USD 15,966M | USD 19,540M | USD 22,746M |
| 판관비 | USD 9,264M | USD 11,583M | USD 13,520M | USD 18,650M | USD 21,878M |
| 영업이익 | USD 535M | USD 297M | USD 455M | USD 548M | USD 1,030M |
| EBITDA | USD 1,500M | USD 1,900M | USD 3,400M | USD 3,800M | USD 4,900M |
| EBITDA 마진 | 11.3% | 11.1% | 16.0% | 14.3% | 15.6% |
Valuation
Salesforce 주가는 행동주의 캠페인 직전인 2023년 1월 20일 약 $134 수준에서, 항복 패키지 발표(3월 1일) 직후 $190대로 점프, 2023년 말 $263.14로 마감하며 연간 +98% 상승했다. 시총은 약 $130B에서 약 $260B로 두 배 증가. 5인 행동주의 모두 단기 차익 실현이 가능한 행동주의 합의의 모범 수익률 사례. 다만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매출 성장률이 FY2024 +11%, FY2025 +9%로 둔화됐고, 운영마진은 Non-GAAP 30%+ 달성으로 Margin Story가 Growth Story를 대체한 평가 구조 전환이 핵심이다.
| 항목 | 금액 | 비고 |
|---|---|---|
| Salesforce 주가 (캠페인 직전) | 약 $134 | 2023.01.20, Elliott 공시 직전 |
| Salesforce 시총 (캠페인 직전) | 약 $130B | FY23 매출 $31.4B 기준 |
| 5인 행동주의 합산 지분 (추정) | $5~6B+ | Elliott $1.5~2B + ValueAct ~$1B + Starboard $300M+ + Inclusive + Third Point |
| 자사주 매입 확대 (2023.03.01) | $10B → $20B | Salesforce 역사상 최대 - 사실상 즉시 관철 |
| Non-GAAP 운영마진 목표 | 27% (이후 30%+) | 기존 가이던스 20%대 초반 대비 큰 폭 상향 |
| 주가 (항복 패키지 직후) | 약 $190+ | 2023.03.02, 발표 다음 날 +11.5% |
| 주가 (2023년 말) | 약 $263.14 | 연초 대비 +98%, S&P 500 IT 최상위 수익률 |
| 시총 증가 (2023년) | 약 +$130B | 약 $130B → 약 $260B 두 배 증가 |
| EV/EBITDA (2023년 말) | 약 25~30x | 운영마진 재평가 반영, SaaS 섹터 상단 |
| Elliott 단기 차익 추정 | 약 +30~50% | 공시 $134 → 철회 시점 약 $190+ 기준 |
지분 규모·차익 수치는 공개 보도 기반 추정치이며 실제 펀드별 회계는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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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논리
5인 행동주의는 왜 동시에 Salesforce에 모였나
- [Rule of 40 명백한 미달] - 성장률 + 운영마진 합산이 Peer 평균 50%+ 대비 Salesforce 42%로 정량 격차가 시각적으로 드러났다. Starboard가 이 논리를 공개 데크로 배포한 후 동종 펀드들이 같은 진단으로 줄줄이 진입.
- [Slack·Tableau 인수 실패의 청구서] - $27.7B Slack + $15.7B Tableau의 PMI가 지지부진했고, ROIC 회수가 불투명. 시장은 대형 M&A 동결 + 자사주 매입 확대를 명백한 자본 배분 개선 수단으로 인식.
- [빅테크 인력 과잉의 표준 타깃] - 팬데믹 기간 직원 +50% 급증 + Meta·Amazon 정리해고 도미노 효과로 Salesforce도 10% 정리해고 압력 표준 적용. 단순한 비용 절감만으로도 운영마진 5~7%p 상향 가능.
- [Bret Taylor 사임 + 경영진 이탈] - 후계 구도 붕괴 + Benioff 1인 의존 심화로 거버넌스 취약 시점이 명확. 행동주의가 진입할 정량적·정성적 명분이 모두 성립.
- [빅테크 거물 CEO 책임 정의 시대] - Benioff처럼 강력한 창업자 CEO가 표 대결 회피 + 단기 항복을 택할 수밖에 없는 매크로 환경(금리 + B2B 둔화)이 형성됨. 5인 동시 진입의 비용·리스크가 한 명의 단독 진입보다 낮아진 구조.
- [차익 회수 가능성 명확] - 진입가가 2021년 최고점 대비 -60% 수준이라 하방이 제한되고, 운영 효율 캠페인 성공 시 30~50% 단기 차익이 가시적. 행동주의 평균 수익률 대비 매력적인 위험 조정 수익률.
Benioff는 왜 한 달 만에 항복했나
- [5인 동시 압박은 표 대결 승리가 거의 불가능] - 패시브 펀드(Vanguard·BlackRock)가 ISS·Glass Lewis 권고를 따르는 구조에서 행동주의 다수가 동조 시 ISS는 사실상 행동주의 측 권고. 표 대결 회피가 합리적 선택.
- [Bret Taylor 사임으로 후계 구도 붕괴] - 행동주의 압박에 맞설 팀 단합 + 후계 자산이 부족. Benioff 1인 의존 구조에서 장기 캠페인은 평판 리스크가 너무 컸음.
- [Slack 인수의 명백한 패배 인정 필요] - 시장이 M&A 동결을 자본 배분 개선의 명백한 증거로 요구하던 상황에서 거부 시 거버넌스 신뢰 추가 훼손. 선제적 양보가 합리적.
- [항복 패키지가 실제로 주가 호재] - 자사주 매입 확대 + 마진 가이던스 상향 + 정리해고는 모두 주주 가치 직접 상승 요인. Benioff 본인의 자산(지분 ~2.6%)도 함께 증가하는 Win-Win 구조.
- [ValueAct는 우호 자본으로 활용] - Mason Morfit 이사회 진입을 내부 우호 자본으로 전환해 다른 4개 행동주의 압박을 사실상 분산. Twitter-Silver Lake White Squire의 응용 적용.
- [빠른 항복이 평판 손실 최소화] -1년 이상 끄는 행동주의 캠페인은 창업자 CEO 평판에 치명적. 한 달 내 종료로 "리더십 위기"가 아닌 "전략적 적응"으로 내러티브 통제 가능.
딜 사후 평가 (2026년 6월 기준 기준)
Salesforce 행동주의 캠페인 종료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평가하면, 단기적으로는 행동주의 합의의 모범 사례였으나 장기적으로는 성장 둔화의 청구서가 드러나는 양면적 결과다. Non-GAAP 운영마진은 30%대로 안정화됐고, $20B 자사주 매입은 단계적으로 집행됐다. 그러나 매출 성장률은 FY2024 +11%, FY2025 +9%, FY2026 가이던스 +8~9%로 두 자릿수 성장 시대 종료. 시장은 Salesforce를 Growth Story가 아닌 Margin + Cash Flow Story로 재평가했고, EV/EBITDA 멀티플은 한때 30x+에서 20x 안팎으로 조정. 그럼에도 Benioff는 CEO 자리를 지켰고, Mason Morfit은 ValueAct 측 이사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으며, 행동주의 5인 모두 단기 차익을 실현. 표 대결 없는 5인 행동주의 합의는 이후 Disney(Trian + Blackwells), Pinterest(Elliott), Honeywell(Elliott) 등 후속 캠페인의 모델로 작동했다.
성과 및 긍정 요인
- 표 대결 없는 한 달 합의 - 빅테크 거물 CEO 중 첫 행동주의 항복 사례, 후속 캠페인 표준 모델
- 주가 2023년 +98% 폭등 - 시총 +$130B 증가, 5인 행동주의 모두 단기 차익 실현 가능
- $20B 자사주 매입 + 30%+ 운영마진 - Non-GAAP 운영마진 사실상 Peer 평균선 도달, 자본 배분 신뢰 회복
- Mason Morfit 이사회 안정적 정착 - ValueAct 모델(조용한 운영 자문)이 빅테크에서도 작동 입증
- 대형 M&A 동결 유지 -2~3년간 $5B 이상 인수 부재, Slack·Tableau 실패의 반복 차단
- Disney·Pinterest·Honeywell 등 후속 행동주의 모델 - Multi-Activist Pile-On + 표 대결 회피 합의의 표준 시나리오 정립
리스크 및 부정 요인
- 성장 둔화의 청구서 - FY2024~FY2026 매출 성장률 한 자릿수, 두 자릿수 성장 시대 종료
- EV/EBITDA 멀티플 조정 - 한때 30x+에서 20x 안팎으로 재평가, Growth → Margin 평가 전환의 양면성
- AI 시대 대응 지연 우려 - M&A 동결이 필요한 전략적 인수까지 차단하는 부작용. Microsoft·Google 대비 AI 자산 부족 평가
- Benioff 평판 변화 - "빅테크 마지막 거물"에서 "행동주의에 항복한 CEO"로 내러티브 일부 전환
- Bret Taylor 후계 구도 미해결 -1인 CEO 의존 구조 지속, 장기 후계 계획 불투명
This announcement appears as a matter of record only
Elliott + ValueAct + Starboard + Inclusive + Third Point
Acquirer
Salesforce, Inc.
Target
5인 행동주의 컨소시엄 × Salesforce - 빅테크 사상 최초의 동시 파일업
Transaction Size
합산 지분 추정 $5~6B+
approx. USD 5~6 Billion+
EV / EBITDA
N/A (행동주의)
Multiple
Closed
2023년 3월 (캠페인 종료)
Deal Date
편집자 총평
Elliott + ValueAct + Starboard + Inclusive + Third Point × Salesforce 캠페인은 5인 행동주의 동시 압박이라는 신종 무기가 빅테크에서도 작동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핵심 교훈은 셋이다. 첫째, 행동주의는 한 명의 단독 게임에서 업계 합의 수준의 의견 효과를 활용하는 멀티 펀드 전략으로 진화했다. 둘째, Benioff처럼 강력한 창업자 CEO도 Rule of 40 미달 같은 정량 논거 + 매크로 압박이 결합되면 한 달 내 항복할 수 있다. 셋째, 표 대결 없는 합의가 주가·평판·구조 모두에서 최적해라는 사실이 5인 펀드와 Benioff에 의해 동시에 입증됐다. 이 사건은 후속 Disney(Trian + Blackwells, 2023~24)·Pinterest·Honeywell 행동주의의 직접 모델이 됐고, 빅테크 거버넌스 시대 정의의 분기점으로 기록된다.
이 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
여러 행동주의 펀드가 사전 협의 없이 동일 타깃에 같은 논리로 잇따라 진입해 사실상 통합된 압박을 만드는 신종 전략. Salesforce에 Elliott·ValueAct·Starboard·Inclusive·Third Point 5개 펀드가 동시 등장한 사례가 빅테크 최초 모델.
성장률보다 운영마진 개선을 핵심 요구로 내세우는 행동주의 유형. 매크로 둔화 국면에서 SaaS 평가 기준이 [성장 절대주의 → 운영 효율]로 전환되던 시점에 표준 무기로 작동. Rule of 40 정량 분석이 대표 도구.
행동주의 압박에 대응해 기존 자사주 매입 한도를 두 배 이상 확대하는 항복 패키지의 핵심 요소. Salesforce는 2023년 3월 1일 $10B에서 $20B로 두 배 확대하며 [Benioff 항복]을 시장에 명시.
Benioff·Dorsey·Iger처럼 강력한 창업자·장기 CEO에 대한 행동주의 압박이 [표 대결 회피 + 단기 양보]를 강요할 수 있는 시대. Salesforce는 빅테크 거물 CEO 중 첫 행동주의 항복 사례.
$27.7B로 인수한 Slack의 PMI 실패와 ROIC 회수 불투명성이 행동주의 진입의 핵심 명분이 된 구조. [대형 M&A 동결]을 자본 배분 개선의 명백한 증거로 요구하는 표준 논리.
ValueAct CEO Mason Morfit이 Salesforce 이사회에 진입한 2023년 1월 27일 합의. Cooperation Agreement로 3.5% 지분 상한·Standstill·Voting 약정 부과. ValueAct가 Microsoft 이후 빅테크에서 반복한 [조용한 행동주의 + 이사회 진입] 모델의 모범.
조용한 행동주의(ValueAct) + 공격적 행동주의(Elliott) + 정량 분석 캠페인(Starboard)이 한 타깃에 동시에 모인 [트리오 모델]. 각 펀드의 전문성이 상호 보완되며 시장에 [업계 합의 수준의 의견] 효과를 창출.
2022~2023년 매크로 충격으로 빅테크 메가캡도 행동주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패러다임 전환. Salesforce 이후 Disney·Pinterest·Honeywell 등 후속 캠페인이 같은 논리로 진행됨.
자주 묻는 질문
왜 5개 행동주의 펀드가 동시에 Salesforce에 모였나?
Salesforce는 2023년 초 행동주의 표준 타깃 체크리스트를 모두 충족했습니다. 첫째, 2022년 주가 -48%로 진입가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둘째, Slack($27.7B)·Tableau($15.7B) 인수의 PMI 실패가 명백한 자본 배분 개선 명분이 됐습니다. 셋째, Non-GAAP 운영마진 22%로 Peer 평균(30~40%) 대비 만성 저조했습니다. 넷째, Bret Taylor 사임 등 경영진 이탈로 거버넌스 취약 시점이 명확했습니다. Starboard가 2022년 10월 [Rule of 40 미달] 논리를 공개 데크로 배포한 후, Elliott·ValueAct·Inclusive·Third Point가 같은 진단으로 줄줄이 진입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합리적 판단의 동조였습니다.
Benioff는 왜 한 달 만에 항복했나?
다섯 가지 이유가 결합됐습니다. 첫째, 5인 동시 압박 구도에서 ISS·Glass Lewis 권고가 행동주의 측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아 표 대결 승리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둘째, Bret Taylor 사임으로 후계 구도가 붕괴된 상황에서 장기 캠페인의 평판 리스크가 너무 컸습니다. 셋째, 항복 패키지(자사주 매입 확대 + 마진 상향 + 정리해고)가 모두 주가 호재여서 Benioff 본인 지분(~2.6%)에도 직접 이익이었습니다. 넷째, ValueAct를 이사회로 영입하면 다른 4개 행동주의의 압박을 [내부 우호 자본]으로 분산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한 달 내 종료가 "리더십 위기"가 아닌 "전략적 적응" 내러티브로 통제 가능했습니다.
Mason Morfit과 ValueAct는 무엇을 얻었나?
ValueAct는 약 $1B 포지션으로 Mason Morfit CEO의 Salesforce 이사회 진입(2023년 3월 1일 효력)을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Cooperation Agreement를 체결해 3.5% 지분 상한·Standstill·Voting 약정에 동의했습니다. 이는 ValueAct가 Microsoft(2013), Adobe, Spotify 등에서 반복한 [조용한 행동주의 + 이사회 진입] 표준 모델의 또 다른 성공 사례입니다. Morfit은 이후 추가 $100M 규모 Salesforce 매입을 단행하며 장기 보유 의사를 명시했고, ValueAct는 [빅테크 거물 CEO 옆에 앉는 우호 자본]이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강화했습니다.
$20B 자사주 매입은 실제로 무엇이 바뀐 것인가?
Salesforce는 2022년 8월 처음으로 $10B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2023년 3월 1일 행동주의 압박 정점에서 이를 $20B로 두 배 확대했습니다. Salesforce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실제 집행 측면에서는 FY2023 전체 약 $4B, Q4 FY23만 약 $2.3B를 집행했고, 이후 FY2024~FY2026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더 중요한 시그널 효과는 [Salesforce가 더 이상 대형 M&A에 현금을 쓰지 않고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자본 배분 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시장에 명시한 것입니다.
행동주의 펀드들은 얼마나 벌었나?
정확한 펀드별 수익은 비공개지만 추정은 가능합니다. Elliott는 2023년 1월 약 $134 진입 → 3월 27일 지명 철회 시점 약 $190+ 기준 단기 +30~40% 차익 추정. Starboard는 2022년 10월 약 $150 진입 → 2023년 5월 부분 익절 시점 약 $200+ 기준 약 +30% 차익. ValueAct는 이사회 진입으로 장기 보유 의사를 명시했고 추가 $100M 매입까지 단행. Inclusive와 Third Point는 정확한 진입·청산 시점이 비공개. 5인 합산으로는 진입가 평균 $130~150에서 2023년 말 $263까지 +70~100% 수익 영역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행동주의 합의의 모범 수익률]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 캠페인이 Disney·Pinterest 등 후속 행동주의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나?
직접적 모델 역할을 했습니다. Disney에서는 2023~24년 Nelson Peltz의 Trian + Blackwells가 사실상 [Multi-Activist Pile-On] 패턴을 재현하며 Bob Iger와 표 대결을 벌였고, 결과적으로 Iger의 비용 절감 + 스트리밍 흑자 전환 약속을 끌어냈습니다. Pinterest에서는 Elliott이 다시 등장해 같은 [Margin Activism] 논리로 운영 효율을 요구했습니다. Honeywell에서는 2024년 Elliott이 사업부 분할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공통점은 [Salesforce 모델 = 정량 분석 + 빠른 양보 패키지 + 표 대결 회피 합의]를 따랐다는 점입니다. Benioff의 한 달 항복은 빅테크 거버넌스 시대 정의의 분기점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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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면 좋은 딜
출처 및 주석
- [1]Salesforce 8-K - Mason Morfit 이사회 합류 발표 (2023.01.27)
- [2]Salesforce 보도자료 - Appointment of Three New Independent Directors (2023.01.27)
- [3]WSJ - Activist Investor Elliott Management Takes Multibillion-Dollar Stake in Salesforce (2023.01.22)
- [4]TechCrunch - No rest for Salesforce as activist investor Elliott Management takes multibillion-stake (2023.01.23)
- [5]CNBC - Two potential opportunities for value creation emerge as Starboard takes a stake in Salesforce (2022.10.22)
- [6]TechCrunch - Starboard Value reportedly taking 'significant' stake in Salesforce (2022.10.18)
- [7]CNBC - Dan Loeb's Third Point becomes fifth activist investor in Salesforce (2023.02.09)
- [8]Fortune - Salesforce layoffs: Marc Benioff cuts 10% of staff (2023.01.04)
- [9]TechCrunch - Elliott pulls Salesforce board noms: What it means (2023.03.27)
- [10]Salesforce Q4 FY23 Earnings Release & $20B Share Repurchase Authorization (2023.03.01)
- [11]Salesforce 10-K FY2019~FY2023 - 운영마진·정리해고·자사주 매입 데이터
- [12]TechCrunch - Salesforce escaped from the jaws of activists to find stability in 2023 (2023.12.24)